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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04 11:14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 개최(“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발굴에 더욱 힘써 달라”)
 글쓴이 : 관리자 (121.♡.198.251)
조회 : 68  

2017년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 Community Youth Safety Net) 3차 운영위원회가 진행을 맡은 서문식 위원장을 포함 총 11명의 위원 중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8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란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발견, 구조, 치료하는데 지역사회 시민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들이 참여해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연계망을 뜻한다.

현재 시에서는 광양YMCA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두드림 청소년지원센터가 지역 내 청소년 지원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광양교육지원청, 광양경찰서, 광양시1388청소년지원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들이 연계망을 구축하고 있다.

먼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7년도 사업실적 보고를 통해 △개인상담 및 심리검사 2579건 △진로 체험 프로그램 4회 △부모‧지도자 대상 교육 및 연수사업 27회 △위기청소년 긴급구조 3건(가출 2명, 위기청소년 1명) △위기청소년통합지원 업무협약 2건 △위기청소년교육지원사업 375회 △찾아가는 이동상담 17회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또래상담사업 14회 △학교폭력 가해학생 및 학부모 특별교육 진행 등의 결과를 밝혔다.

마찬가지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업복귀 프로그램 △자립준비 프로그램 △꿈드림 프로그램 △지역사회연계 프로그램 △HRD취업사관학교 지원 등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음을 밝혔다.

서문식 위원장은 “요즘은 이전보다 훨씬 다양한 이유들로 청소년들이 위기상황에 몰리고 있다”며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 발굴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운영위는 회의를 통해 “현재 전남도 22개 시군 중 16개 시군 지역자치단체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단독 조례를 재정하여 운영 중”이라며 “지역자치단체가 센터를 지원하는데 있어 목적과 기능, 예산 조직 등을 명문화해 지역 내 위상과 역할을 정립할 필요성을 장려한다”고 광양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조례 개정안을 건의했다. 또한 내년에는 더욱 연계망을 확대해 위기청소년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의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